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3.29 © 뉴스1 공정식 기자
5연승에 성공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수훈 선수들에게 엄지를 세웠다.
롯데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상승세를 이은 8위 롯데는 시즌 29승(2무39패)을 달성했다.
이날 롯데는 선발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4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타선이 일찌감치 키움 선발 배동현 공략에 성공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김동현이 3점 홈런을 때리는 등 공격을 이끌었고, 한동희와 윤동희도 멀티히트를 쳤다.
경기 후 김 감독은 "한동희가 선취 타점을 올리며 자기 몫을 해주었고, 김동현이 홈런을 포함해 모든 타석에서 출루하면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타자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선발 투수가 빠르게 내려갔지만, 불펜 투수들도 남은 이닝을 잘 소화 해줬다. 특히 박정민이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고 마운드의 활약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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