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LG가 9-3으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 싹쓸이 승리를 가져갔다.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6.06.2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1/202606212008778538_6a37ca4d89275.jpg)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두산은 잭 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6.2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1/202606212008778538_6a37ca4e149f0.jpg)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 베어스 상대로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1회에만 홈런 4방을 때려내며 KBO 최초 기록을 세웠다. LG는 두산과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LG 선발투수 웰스는 5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는 1이닝 4피안타 4피홈런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패전 투수가 됐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양의지(지명타자) 류승민(좌익수) 오명진(2루수) 양석환(1루수) 윤준호(포수) 안재석(3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LG는 송찬의(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문정빈(1루수) 문성주(좌익수) 구본혁(유격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두산 좌완 선발 잭로그 상대로 우타자를 5명이나 배치했다.
두산이 1회초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톱타자 정수빈이 3루타로 출루했고, 2사 후에 양의지의 강습 땅볼 타구를 3루수가 포구 실책을 하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두산은 잭 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송찬의가 동점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6.06.2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1/202606212008778538_6a37ca4e78599.jpg)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두산은 잭 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6.2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1/202606212008778538_6a37ca4edc101.jpg)
LG는 1회말 대포 4방으로 경기를 뒤집고 승기를 잡았다. 톱타자 송찬의가 잭로그와 승부에서 풀카운트에서 한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다. 데뷔 첫 1회말 선두타자 홈런.
1사 후 오스틴이 한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역전시켰다. 시즌 21호 홈런, KIA 김도영(20홈런)을 제치고 홈런 단독 1위가 됐다.
2사 후에는 박동원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35m. 이어 문정빈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30m. 4-1로 달아났다. 공교롭게 우타자 4명이 홈런을 때렸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두산은 잭 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 상황 LG 문정빈이 달아나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동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6.2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1/202606212008778538_6a37ca4f4cbc3.jpg)
LG는 5회 추가점수를 뽑았다. 또 홈런이었다. 2사 후 박동원이 볼넷을 골라 나가자 문정빈이 김동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의 중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데뷔 후 개인 첫 한 경기 멀티 홈런.
LG는 6회 또 달아났다. 1사 1,3루에서 박해민의 우전 안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1사 1,2루에서 오스틴의 땅볼 타구를 3루수 박지훈이 뒤로 빠뜨리는 실책을 했다. 좌익수 앞까지 타구가 굴러가, 2루주자가 득점했다. 좌익수가 2루쪽으로 느슨한 중계플레이를 하자, 1루주자 박해민이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드는 기민한 주루 센스로 득점을 올렸다. 9-1로 달아났다.
두산은 9회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만회했다. 2사 2루에서 3연속 안타가 나와 9-3까지 따라갔다. 2사 만루에서 오명진의 1루수 땅볼로 경기가 끝났다.
두산은 LG(10안타) 보다 더 많은 13안타를 때렸지만 3득점에 그쳤고, 실책 3개를 저지르며 완패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LG가 9-3으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 싹쓸이 승리를 가져갔다.경기를 마치고 두산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6.06.2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1/202606212008778538_6a37ca4fb68d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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