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산 동점 솔로-에레디아 역전 스리런...SSG, NC에 역전승, 위닝 성공 [창원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9:41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태경이, 방문팀 SSG 최민준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에레디아가 7회초 무사 1,3루 중월 3점 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6.21 / foto0307@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SSG는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7-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NC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이우성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박건우가 상대 선발 최민준의 초구 커브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후 1사 1,2루에서 투수 폭투로 2,3루 찬스가 됐는데 서호철이 우익수 뜬공 아웃, 김주원은 유격수 뜬공으로 이닝이 끝났다. 

SSG는 3회초 정준재와 박성한이 연속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NC는 선발 김태경을 강판시키고, 신영우로 투수를 교체했다. 투수 폭투로 2,3루가 됐고, 김재환이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가 됐다. 에레디아가 초구에 왼팔꿈치 보호대를 맞아 밀어내기 사구로 1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이후 계속된 무사 만루 찬스에서 전의산, 고명준, 최지훈이 3연속 KKK로 물러났다.  

SSG는 5회 1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서 전의산이 신영우의 155km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2-2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6회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1사 2루에서 김형준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3-2로 다시 앞서 나갔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태경이, 방문팀 SSG 최민준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에레디아가 7회초 무사 1,3루 중월 3점 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6.21 / foto0307@osen.co.kr

SSG는 7회 역전에 성공했다. 박성한이 볼넷으로 출루, 김재환이 우전 안타를 때려 무사 1,3루 찬스가 됐다. 에레디아가 류진욱의 직구(149km)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5-3으로 역전시켰다. 

SSG는 8회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김성욱이 볼넷으로 출루해, 투수 보크로 2루로 진루했다. 희생번트로 1사 3루. 정준재가 우전 적시타로 1타점을 올렸다. 1사 1루에서 박성한이 우전 안타를 때렸는데, 풀카운트에서 스타트를 끊은 1루주자가 홈까지 파고들어 세이프됐다. 

SSG는 6회 불펜 노경은이 1이닝 1실점을 허용했는데 타선 지원으로 구원승을 기록했다. 7회 문승원, 8회 김민, 9회 마무리 조병현이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태경이, 방문팀 SSG 최민준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노경은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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