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개최되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3' 홈경기 티켓 예매를 23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개최되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3' 홈경기 티켓 예매를 23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홈경기는 지난해 12월 중국과 홈경기 이후 약 7개월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경기로, 2027 FIBA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2라운드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승부처다.
7월 3일 오후 7시30분 열리는 대만전은 23일 오전 11시부터, 7월 6일 오후 7시30분 개최되는 일본전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단독 판매된다.
두 경기 모두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전 좌석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와 공식 SNS,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홈경기 양일간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특별 선물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현재 2승2패로 B조 1위 일본(3승1패)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은 1~2차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연승을 거뒀으나,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체제로 치른 대만과 3차전, 일본과 4차전을 모두 내줬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최종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