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남자 100㎏ 이상급에서 우승한 김민종(IJF 제공)
한국 유도가 21일(이하 한국시간) 마무리된 2026 울란바타르 유도 그랜드슬램에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한국은 21일 몽골 울란바타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김민종이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조지아)를 반칙승으로 제압,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유도협회(IJF) 세계선수권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땄던 김민종은 이날 그랜드슬램마저 접수, 3개월 남은 나고야 아시안게임 입상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한국은 앞서 남자 81㎏급에서 이준환(포항시청)이 금메달, 남자 90㎏급에서 김종훈(양평군청)이 은메달, 남자 66㎏급에서 김찬영이 동메달을 따내 합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종합 1위는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를 거머쥔 일본이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