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23억 이월금 터졌다!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 1등 100건 적중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2일, 오후 12:00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에서 1등 적중이 100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지난 20일 발표한 적중 결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대상 경기 14경기의 승·무·패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100명 나왔다.

이번 회차 1등 총 환급금은 전 회차에서 이월된 23억3726만1250원을 포함해 총 38억3322만2750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등 적중자 100명은 각각 3833만2230원을 받게 됐다.

이로써 32회차부터 34회차까지 이어졌던 3회 연속 1등 미적중 행진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2등은 2845건이 적중해 각 21만330원을 받게 됐고, 3등은 3만5467건(8440원), 4등은 21만2179건(2830원)이었다. 전체 적중 건수는 25만591건이며, 총 환급금은 53억3141만9900원에 달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월드컵 강호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0으로 완파했고,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브라질도 아이티를 3-0으로 제압했으며, 개최국 캐나다는 카타르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뒀다.

반면 대한민국은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포르투갈-콩고민주공화국전과 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나란히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9경기로 가장 많았고, 무승부는 2경기, 패(홈팀 패)는 3경기로 집계됐다. 주요 강호들이 예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1등 적중자가 100명이나 배출됐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마지막 승무패 게임이다. 6월 23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37회차 대상 경기에는 퀴라소-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독일, 일본-스웨덴, 튀니지-네덜란드, 튀르키예-미국, 노르웨이-프랑스, 우루과이-스페인, 파나마-잉글랜드전 등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조별리그를 대상으로 한 승무패 35회차에서 1등 적중이 100건 발생했다”며 “37회차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각 팀의 조별리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측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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