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포판(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0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한국은 1승 1패, 승점 3으로 멕시코(승점 6)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나란히 승점 1에 머물러 있는 만큼 한국은 남아공과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를 확보할 수 있다.대한민국 선수들이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6.20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2/202606221221779179_6a38ab529d484.jpg)
[OSEN=몬테레이(멕시코), 우충원 기자] 일본이 외면했던 훈련장. 하지만 한국은 그곳에서 32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 중인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결전을 앞둔 대표팀은 몬테레이 입성 후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최종 담금질을 펼칠 예정이다.
ESPN 멕시코는 21일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공식 훈련을 실시한다"며 "최근 잔디 교체와 보수 작업을 마친 경기장이 월드컵 참가국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고 전했다.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는 멕시코 명문 클럽 티그레스의 홈구장이다. 현지에서는 '볼칸(화산) 스타디움'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일본은 월드컵을 앞두고 이 경기장을 훈련 후보지로 검토했다. 하지만 당시 잔디 상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해 사용을 포기했다.
ESPN 멕시코는 "일본 대표팀은 경기장 상태를 확인한 뒤 다른 훈련 시설인 엘 바리알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일본이 외면했던 경기장이지만 이후 대대적인 잔디 보수 작업이 진행됐다. 새롭게 단장된 그라운드는 이제 한국과 남아공의 월드컵 준비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국은 경기를 앞두고 이틀동안 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남아공보다 먼저 경기장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새 잔디의 상태와 공의 구름, 스프링클러 운영 방식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점검할 수 있다.
물론 실제 경기가 열리는 에스타디오 BBVA와 완전히 같은 환경은 아니다. 하지만 경기 직전 훈련 리듬을 끌어올리고 몬테레이의 뜨거운 날씨에 적응하기에는 충분한 조건이다.
![[OSEN=몬테레이(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이강인, 오현규가 대표팀 숙소로 향하고 있다. 20206.06.22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2/202606221221779179_6a38ab534b7a7.jpg)
![[OSEN=몬테레이(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숙소로 향하고 있다. 20206.06.22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2/202606221221779179_6a38ab54049db.jpg)
체코전 승리와 멕시코전 패배를 경험한 홍명보호는 이제 모든 시선을 남아공전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이 포기했던 경기장. 하지만 한국은 그곳에서 월드컵 생존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32강 진출이라는 목표가 기다리고 있다. /10bir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