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는 냅둬야해” 박주호+김영광+이을용+이근호+이천수+구자철+기성용까지 이구동성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2일, 오후 04:17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1패, 승점 3으로 멕시코(승점 6)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나란히 승점 1에 머물러 있는 만큼 한국은 남아공과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를 확보할 수 있다.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손흥민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6.19 /sunday@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을 왜 조기에 뺐을까. 홍명보 감독의 손흥민 활용법이 계속 논란거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한다. 

한국은 19일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한국(1승1패, 승점3)은 2승의 멕시코(승점 6)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한국의 조 1위는 좌절됐다. 한국은 25일 남아공과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갈 수 있다.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1패, 승점 3으로 멕시코(승점 6)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나란히 승점 1에 머물러 있는 만큼 한국은 남아공과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를 확보할 수 있다.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교체되며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19 /sunday@osen.co.kr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전 손흥민을 불과 57분만 뛰게하고 오현규와 교대했다. 홍명보 감독은 “골을 위해 리프레시가 필요했다”는 설명을 했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다. 

최전방에서 고립된 손흥민은 박스 안에서 터치가 2회에 불과했다. 홍명보 감독과 동료들이 전술적으로 손흥민을 지원해주지 못했다. 스리백을 서느라 미드필드 숫자가 부족한 한국은 경기를 제대로 풀지 못했다. 이강인까지 3선으로 내려와 연계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좌우풀백 설영우와 김문환에서도 제대로 된 크로스가 올라오지 않았다.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손흥민 조기교체에 의문을 표했다. 박주호는 “흥민이를 냅둬야 하는데…흥민이를 놔두면 상대가 움츠리는 것들이 있다. 오현규도 잘하지만 손흥민이 이제까지 쌓아놓은 게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 19일 (한국시각)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멕시코전 승리와 함께 조 1위 도약을 노린다. 멕시코 역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후반 손흥민이 교체되고 있다. 2026.06.19 /sunday@osen.co.kr

김영광은 “손흥민에게 공이 가면 선수들이 쉽게 덤비지 못한다. 체코전이랑 전술을 똑같이 간다. 흥민이는 남겨놔야 한다. 사이드 돌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근호는 “흥민이 지금 몸 좋은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을용도 “손흥민은 놔둬야 한다. 한 방이 있기 때문에”라고 거들었다. 이천수는 “흥민이 사이드 세우면 되는데 교체가 애매하다”고 동의했다.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1패, 승점 3으로 멕시코(승점 6)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나란히 승점 1에 머물러 있는 만큼 한국은 남아공과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를 확보할 수 있다.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19 /sunday@osen.co.kr

구자철은 “솔직히 흥민이를 빨리 뺀 것 같다. 너무 빨리 뺐다”고 분석했다. 기성용은 “손흥민을 왼쪽에다 놔두고 일대일 능력이 된다. 여전히 상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다. (손흥민이 남았으면) 공격에서 더 위협적이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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