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리뷰] '5연승' 롯데 박세웅 출격, 낙동강더비 열세 극복할까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01:58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김건우,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SS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6.17 / dreamer@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낙동강더비 열세를 5연승의 기세로 만회할 수 있을까.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선발 투수로 박세웅을 예고했다. NC 다이노스의 선발 투수는 라일리 톰슨이다. 

박세웅은 올 시즌 13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4.8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NC전 2경기에서 승리는 없지만 기록이 좋다.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0이다. 3월 31일 경기 5이닝 5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4실점(비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5월 29일 경기에서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쳤지만 노디시전으로 물러났다.

가장 최근 등판은 지난 17일 SSG전으로 6이닝 8피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2승 째를 수확했다.

롯데는 올 시즌 첫 5연승을 거두는 등 수도권 9연전에서 6승 2패 1무를 기록하고 사직으로 다시 내려왔다. 하지만 저조한 사직 승률 2할9푼(9승 22패)에 천적 NC(상대전적 2승 7패)를 만나는 난관에 봉착했다.

한편, NC는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1승2패 루징시리즈를 만회하기 위해 에이스 라일리가 나선다. 라일리는 올 시즌 8경기 2승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7일 한화전 6이닝 5피안타(3피홈런) 2볼넷 7탈삼진 4실점 노디시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올해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70의 성적으로 호투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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