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통산 최다 17호골 눈앞인데…’ 메시,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전반진행중)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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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아르헨티나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J조 2차전에서 전반전 오스트리아와 0-0으로 맞서고 있다. 

전반 4분 만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박스 안에서 상대 선수 태클에 걸려 발목이 꺾였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주지 않고 일단 경기를 계속했다. 마르티네스가 계속 일어서지 못하자 경기가 중단됐고 비디오판독이 실시됐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인정했다. 

전반 9분 메시가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을 하고 말았다. 천하의 메시가 오른쪽 골대 바깥쪽으로 실축했다. 만약 메시가 골을 넣었다면 월드컵 개인통산 17호골로 미로슬라브 클로제(16골)를 제치고 단독 1위가 되는 상황이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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