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3/202606230645773812_6a39ade13513a.jpg)
[OSEN=서정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15호골을 터트렸다.
프랑스는 23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I조 2차전에서 전반 14분 음바페의 선제골이 터져 이라크에 1-0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쳤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킬리안 음바페 원톱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의 2선이었다. 아드리앙 라비오, 마누 코네의 중원에 뤼카 디뉴, 윌리암 살리바, 다요 우파메카노, 쥘 쿤데의 포백이었다. 골키퍼는 마이크 메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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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음바페를 집중적으로 수비했다. 전반 7분 음바페를 걸어 넘어뜨린 암아마리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음바페는 전반 8분 첫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결국 음바페가 해결했다. 전반 14분 음바페가 박스 앞에서 리턴패스를 받아 왼발로 감아찬 공이 그대로 골대 구석에 꽂혔다. 음바페의 월드컵 15호골이다. 프랑스가 1-0으로 리드했다.
전반 36분부터 경기장에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관중들이 우비를 꺼내 입었다. 선수들은 개의치 않고 계속 경기했다. 빗줄기가 굵어지며 선수들의 패스플레이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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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전반 45분 모처럼 프리킥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슈팅도 해보지 못하고 기회를 날렸다. 프랑스가 전반전을 1-0으로 이겼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