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 145 2026.06.1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3/202606230956778465_6a39da28201e3.jpg)
[OSEN=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3연패 탈출에 성공할까.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산이 34승36패2무, 한화가 33승35패2무로 두 팀은 경기차 없는 5위, 6위에 자리해 있다.
지난 주말 두산은 LG 트윈스와의 잠실더비에서 3경기를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진 가운데, 이날 선발투수로 아시아쿼터 좌완 타카다 타쿠토를 내세운다. 타무라 이치로가 방출되고 두산 유니폼을 입은 타카다는 11일 롯데전에서 4이닝 5실점, 17일 KT전에서 4⅔이닝 6실점으로 아직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이 등판해 시즌 9승을 정조준한다. 류현진은 앞선 13경기에서 75⅔이닝을 소화해 8승2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하며 다승 1위, 평균자책점 2위에 올라있다. 최근 8경기에서 7승을 올릴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직전 경기에서는 6이닝 동안 9피안타를 맞았고도 2실점(1자책점)으로 실점을 최소화,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올 시즌 두산 상대로는 5월 24일 한 차례 등판해 6⅔이닝 무사사구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한편 팀 간 전적은 한화가 5승3패1무로 앞서 있으나 최근 잠실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는 두산이 2승1무로 우위를 점했다. 5월 대전에서는 한화가 3경기를 모두 가져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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