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45승 26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은 40승 2무 28패로 3위다. LG와 3.5경기 차이다. 상대 성적에서는 삼성이 3승 2패로 앞서 있다.
LG는 장현식,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장현식은 올시즌 25경기에서 5승 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2이닝 4실점으로 1패를 기록했다. 5월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전병우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불펜투수인 장현식은 최근 롱릴리프로 좋은 성적을 보였고, 지난 17일 KIA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4⅔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5선발 자리에 임시 선발로 나서고 있다.
최원태는 올 시즌 12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LG는 최근 홈런포가 뜨겁다. 6월 18경기에서 24홈런을 기록 중이다. 지난 21일 두산전에서는 1회에만 홈런 4방을 터뜨리며 KBO 최초 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구자욱 디아즈 최형우의 중심타선의 집중력이 좋다. 디아즈의 홈런 생산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최근 10경기 타율 3할5푼9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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