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리뷰] 1순위 신인 박준현, 키움 6연패 끊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3일, 오후 01:42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팀 6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박준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1순위)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박준현은 8경기(40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2.90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키움은 지난 경기 롯데에 3-6으로 패해 6연패에 빠졌다. 케스턴 히우라와 김웅빈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KIA는 애덤 올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러는 올 시즌 14경기(87⅓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경기 KIA는 KT에 11-5 대승을 거뒀다. KIA 타선은 20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변우혁이 시즌 2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박재현, 나성범, 한준수가 3안타 경기를 했다. 

키움은 올 시즌 26승 1무 46패 승률 .361로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KIA는 38승 1무 33패 승률 .535 리그 4위다. 상대전적은 KIA가 6승으로 압도적인 우세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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