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영웅이 돌아왔다...김영웅 7번 유격수-전병우 3루수, 삼성 라인업 떴다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3일, 오후 04:54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187 2026.04.10 / foto0307@osen.co.kr[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드디어 1군에 복귀했다. 복귀하자마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삼성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선두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이날 1군 엔트리에 김영웅을 등록시켰다. 전날 김재상이 1군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박승규(좌익수) 전병우(3루수) 김영웅(유격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김영웅은 4월 10일 NC전을 치르고 다음 날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활을 마치고 5월초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장했다가 또다시 햄스트링 통증으로 재활 기간이 길어졌다. 결국 1군 복귀까지 70일 넘게 긴 시간이 흘렀다. 

김영웅은 지난 17~18일 퓨처스리그 울산과 경기에 2경기 출장해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한일장신대와 연습경기에는 유격수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재현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김영웅이 1군에 복귀하자마자 주포지션인 3루수 대신 유격수로 출장한다. 

지난해 홈런왕 디아즈는 6월 들어 홈런 생산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최근 10경기 타율 3할5푼9리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올 시즌 12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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