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SSG 상대로 개인 통산 2번째 만루포 작렬 '시즌 4호'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23일, 오후 09:26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상황, KT 안현민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거포 안현민이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안현민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말 아치를 그렸다.

팀이 6-2로 앞선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안현민은 SSG 불펜 신상연의 5구째 커브를 걷어올려 좌월 만루포로 연결했다.

지난 4월11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터진 시즌 4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2번째 만루 홈런이다.

앞선 타석에서 3타점을 올린 안현민은 이 홈런으로 홀로 7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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