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축구협회(FFF)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데샹 감독이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듣고 장례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일시 귀국한다”고 밝혔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 사진=AP PHOTO
프랑스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극도로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는 감독에게 큰 힘을 전하며, 모두가 그를 지지하고 있음을 밝힌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세네갈을 3대1, 이라크를 3대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둬 이미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노르웨이 역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양 팀의 맞대결은 조 1위 결정전 성격을 띤다.
데샹 감독은 2012년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와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해 준우승했다. 그는 앞서 이번 대회를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