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리뷰] 롯데 7연승 도전, 로드리게스가 이끌 수 있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4일, 오후 12:08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SSG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03 / foto0307@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엘빈 로드리게스를 내세워 7연승에 도전한다.

로드리게스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3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4.9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쉬운 지점이 많지만 최근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12일 LG전 6이닝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18일 SSG전에서는 7이닝 3피안타(2피홈런) 2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쳤다.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올해 NC를 상대로는 지난 5월 12일 경기 등판해 4⅔이닝 6피안타 4볼넷 2사구 8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롯데는 전날(23일) 윤동희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 6연승을 질주했다. 로드리게스가 7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NC는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등판한다. 테일러는 올 시즌 13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4.4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12일 KT전 7⅔이닝 5피안타 무4사구 8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고 18일 한화전 6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 중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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