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감독이 사령탑과 코치로 팀 K리그를 이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에 맞설 '팀 K리그'를 이끌 코치진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1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칠 '팀 K리그' 감독에 정정용 전북 감독, 코치에 정경호 강원FC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정정용 감독은 이번 시즌 전북을 3위로, 정경호 감독은 강원을 4위로 각각 이끌고 있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에서 최고 수준의 기량을 펼치는 선수들로 구성된다.
K리그1 전 구단에서 1~2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선수 명단은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 연맹 기술위원회(TSG)가 협의를 거쳐 확정한 뒤 7월 중 발표된다.
이번 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친 23세 이하(U23)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쿠플영플'은 K리그1 전 구단이 1명씩 제출한 후보 12명을 대상으로 쿠팡플레이 앱에서 팬 투표를 실시해 최다 득표자 1명을 선발한다. 팬 투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