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시리즈 확보 도전' 한화, 허인서-유민 선발 라인업 복귀…에르난데스, 두 달 만에 승리 올릴까 [오!쎈 대전]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4일, 오후 04:22

[OSEN=대전, 지형준 기자]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왕옌청, 삼성은 장찬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허인서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추승우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6.06.20 / jpnews@osen.co.kr

[OSEN=대전, 조은혜 기자] 위닝시리즈 확보를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24일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화는 노시환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3-2로 두산을 꺾고 5위로 복귀했다.

이날 두산 최민석을 만나는 한화는 이도윤(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유민(좌익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하위타선에 변화가 있다. 류현진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 최재훈이 다시 벤치에서 대기하고, 포수 허인서와 외야수 유민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심우준은 전날 7번에 배치됐다 다시 9번타자를 맡는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테일러가,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2회말 수비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6.06.18 / foto0307@osen.co.kr

선발투수로 윌켈 에르난데스가 등판한다. 13경기 66⅓이닝 3승4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 중인 에르난데스는 4월 25일 NC전 이후 두 달 동안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잘 던지고도 승운이 없는 날이 많았으나, 직전 등판이었던 창원 NC전에서는 6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다소 아쉬운 내용을 보였다. 이날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최민석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최민석은 앞선 13경기 74⅔이닝을 소화, 6승2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리그 3위로, 국내선수로는 류현진에 이어 2위다.

올 시즌 한화는 처음으로 만난다.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구원과 선발로 각각 한 차례씩 등판해, 선발로는 5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 피칭을 하고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이후 약 11개월 만의 한화전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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