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장현식, 방문팀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 1, 2루 상황 LG 오스틴의 내야 땅볼 때 포구 실책을 범한 삼성 유격수 김영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1647779837_6a3b8cd326b39.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한다.
삼성은 전날 3-4 한 점 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경기 막판 동점 찬스를 계속 날렸다. 8회 2사 1,2루에서 김영웅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 1사 만루 찬스에서는 구자욱과 디아즈 중심타자가 연속 삼진을 당하며 경기가 끝났다. 두 차례 모두 LG 마무리 손주영을 공략하지 못했다.
삼성은 24일 LG 상대로 김성윤(중견수) 구자욱(좌익수) 박승규(우익수)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김영웅(3루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 양우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4회 1사 3루에서 좌익수 홈 송구를 뒤로 빠뜨려 실점, 경기 도중 문책성 교체를 당한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교체 출장해 안타를 때린 김도환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또 전날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74일 만에 1군에 올라와 유격수 자리에서 실책으로 실점을 빌미를 제공한 김영웅도 주포지션인 3루수로 나선다.
삼성 선발 투수는 좌완 오러클린이다. 올 시즌 오러클린은 14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3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오지환의 헬멧 챙을 스치며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삼성은 이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전날 선발 등판해 6이닝 4실점을 기록한 최원태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내야수 박계범이 1군에 올라왔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