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우승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연고지 광명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23일 광명시 하안종합복지관에서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근력 및 유연성 관리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과 안무진 체력코치가 강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슈가글라이더즈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과 행사 참여시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슈가글라이더즈
이번 행사는 시즌 종료 후 팬 미팅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 연고지 ESG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매 시즌 지역 주민과 접점을 넓히는 친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 트레이너이자 현재 SK슈가글라이더즈 체력코치를 맡고 있는 안무진 KCA스포츠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선수단도 직접 시범에 나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근력 강화를 위한 연령별 맞춤 스트레칭, 자세 교정, 근력 보강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체력코치의 설명과 선수들의 시범이 더해지면서 참가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정은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특강은 하안지역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건강 정보와 노후 생활에 필요한 근력 운동법,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팀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 구단 관계자는 “광명시 ESG협의회에 참여 중인 유일한 스포츠 구단이다”며 “앞으로도 핸드볼을 활용한 지역 ESG 프로모션을 적극 발굴하며 연고지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