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골절' 김휘집이 드디어 돌아왔다, 7번 3루수 선발…'송구 실책' 서호철 2군행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4일, 오후 05:01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김휘집/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이 드디어 돌아왔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라인업을 공개했다.

우선 이날, NC는 엔트리를 변동했다. 내야수 김휘집이 드디어 돌아왔다. 김휘집은 지난 4월 16일 창원 KT전, 맷 사우어의 공에 오른 손목을 맞았고 골절 진단을 받았다. 결국 6주 소견을 받았다. 수술 없이 재활을 진행했다.

일단 김휘집은 6월 14일부터 2군 경기에 나서면서 감각을 조율했다. 2군 4경기 타율 11타수 1안타, 타율 9푼1리를 기록했지만 몸 상태를 완벽에 가깝게 회복했다. 

김휘집은 부상 전까지 16경기 타율 2할8푼8리(52타수 15안타) 11타점 OPS .72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서호철은 복귀 하자마자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NC는 김주원(유격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지명타자) 권희동(우익수) 데이비슨(1루수) 김휘집(3루수) 오장한(중견수) 안중열(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편, 김휘집 대신 내야수 서호철이 말소됐다. 서호철은 전날 경기 9회 무사 1루에서 결정적인 송구 실책을 범해 2-3 끝내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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