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삼성은 잭 오러클린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며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6.06.2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1944777409_6a3bb6b516066.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스틴이 전 구단 상대 홈런을 터뜨리며 22호째를 기록했다.
오스틴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오스틴은 1회 2사 후에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오러클린 상대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4회 LG는 선두타자 박해민이 우월 인정 2루타로 출루했다. 오스틴 타석에서 2구째 박해민이 3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태그 아웃됐다.
오스틴은 2볼-2스트라이크에서 오러클린의 스위퍼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 속도 177.9km의 비거리 127.5m의 홈런포였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하는 큰 타구였다.
시즌 22호 홈런. 오스틴은 홈런 2위 KIA 김도영(20개)을 2개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질주했다.
LG는 오스틴의 솔로 홈런으로 4회까지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