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1805771167_6a3ba23bd7ae2.jpg)
[OSEN=강필주 기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23, 레알 마드리드)이 조별리그 부진 속에서도 소속팀의 파격적인 오프시즌 행보에는 만족감을 숨기지 못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24일(한국시간) 가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1승 1무를 기록해 조 선두를 지켰지만 가나와 같은 승점을 기록해 최종전에 가서야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게 됐다.
벨링엄은 경기 후 최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새 감독 선임과 선수 영입 등 오프시즌 행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레알은 조세 무리뉴 감독을 복귀시킨 것을 비롯해 이브라히마 코나테, 마르크 쿠쿠렐라, 베르나르두 실바 등을 새롭게 영입했다.
이에 벨링엄은 "무리뉴 감독은 단연 최고의 감독"이라며 "그가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만족스런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새 선수 영입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스럽다. 그들은 엄청난 퀄리티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수들"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1805771167_6a3ba23c36fa9.jpg)
또 그는 "물론 지금 나의 최우선 순위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집중하는 것이지만, 구단이 진행하고 있는 영입 행보에 대해서는 아주 깊은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매체들은 레알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바로 벨링엄의 기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무리뉴 감독이 이번 대회 동안 벨링엄의 활약상을 유심히 체크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