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오스틴이 22호 홈런을 터뜨리며 올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염경엽 LG 감독은 개인 통산 700승을 달성했다. KBO 역대 9번째 대기록이다. 또 역대 최고령 700승 기록을 세웠다.9회초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지은 LG 약셀 리오스가 환호하고 있다. 2026.06.2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214779277_6a3bd95cdede4.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문동주(한화)의 최고 구속 기록이 깨졌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리오스가 KBO 역대 가장 빠른 구속 161.7km를 던졌다.
리오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9회 등판했다.
리오스는 첫 타자 박승규를 2스트라이크에서 160.9km 하이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이어 디아즈는 139km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사 후 최형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2사 1루에서 김영웅 상대로 초구 직구를 던졌는데, 전광판에 162km로 찍혔다.
LG 구단은 경기 종료 후 KBO 공식 구속 데이터인 트랙맨 기준으로 이날 리오스의 최고 구속은 161.7km라고 알렸다. 김영웅에게 던진 초구 구속이다.
트랙맨으로 구속을 측정한 2018년 이후로는 한화 문동주가 2025년 9월 20일 수원 KT전에서 기록한 161.44km이 최고 구속 기록이었다.
리오스는 지난 13일 롯데전에서 160.84km를 던진 바 있다. 역대 구속 2위 기록이었다. 이날 161.7km를 던지며 문동주의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리오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최고 구속으로 “미국에서 100.8마일(162.2km)을 던졌다”고 했다. 조만간 리오스가 자신의 최고 기록을 다시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