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140776738_6a3be1cdccd18.jpg)
[OSEN=강필주 기자] 홍명보 감독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운명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예측을 받았다.
한국은 오는 25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 나선다.
멕시코(승점 6)에 이어 조 2위(승점 3)인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하지만 최하위(승점 1) 남아공은 반드시 승리해야만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벼랑 끝 승부다.
미국 'CBS 스포츠'는 24일 베팅 전문 사이트 '스포츠라인'의 글로벌 스포츠북 '팬듀얼'의 배당률을 인용, 한국이 남아공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OSEN=몬테레이(멕시코), 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140776738_6a3be1ce40434.jpg)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140776738_6a3be1cea9d91.jpg)
매체에 따르면 정규시간 90분 기준 한국의 승리 배당률은 '-160'으로 책정됐다. 이는 100달러의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160달러를 걸어야 한다는 의미로 그만큼 승리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반면 남아공의 승리는 '+470'이 나왔다. 100달러를 걸면 470달러의 수익이 예상되는 만큼 사실상 이기기 힘들다는 것이다. 무승부 배당률은 '+290'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한국이 1.5골 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이라는 베팅(한국 -1.5)에도 +158의 배당이 걸리는 등,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이 남아공에 크게 앞선다는 것이 베팅 시장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한 축구 베팅 전문가는 승패를 떠나 이 경기에서 총 2.5골 이상의 다득점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양팀 합산 득점이 3골에 육박할 것이라는 말이다.
![[OSEN=몬테레이(멕시코), 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140776738_6a3be1cf404f3.jpg)
이 전문가가 한국과 남아공전에서 많은 골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경기장인 에스타디오 몬테레이가 유독 득점이 많이 터지는 구장이란 점이다.
이번 월드컵 본선 첫 두 경기에서 무려 4골과 6골이 쏟아졌고, 올해 초 열렸던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에서도 두 경기 모두 2.5골 이상이 나왔다.
여기에 FIFA 랭킹 61위인 남아공을 상대하는 한국은, 최근 랭킹 50위권 밖의 팀들을 상대한 두 번의 A매치에서 평균 3골을 터뜨리며 화력을 과시했다고 분석했다.
승리가 절실한 남아공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이미 13개의 슈팅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성이 강한 팀 중 하나라는 점도 강조했다. 미드필더 야야 시톨레가 한국전에 복귀하면서, 양 팀이 치고받는 난타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OSEN=몬테레이(멕시코), 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140776738_6a3be1cfb734f.jpg)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