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오스틴이 22호 홈런을 터뜨리며 올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염경엽 LG 감독은 개인 통산 700승을 달성했다. KBO 역대 9번째 대기록이다. 또 역대 최고령 700승 기록을 세웠다.경기를 마치고 개인통산 700승을 달성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에게 케이그 세례를 받고 있다. 2026.06.2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134774970_6a3bd2e042c09.jpg)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오스틴이 22호 홈런을 터뜨리며 올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염경엽 LG 감독은 개인 통산 700승을 달성했다. KBO 역대 9번째 대기록이다. 또 역대 최고령 700승 기록을 세웠다.경기를 마치고 개인통산 700승을 달성한 LG 염경엽 감독이 차명석 단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6.06.2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134774970_6a3bd2e0aba2e.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역대 최고령 700승.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통산 700승 이정표를 세웠다. KBO 역대 9번째 대기록이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외국인 선수 3총사의 활약이 빛났다.
선발 톨허스트는 6이닝 동안 안타 2개, 볼넷 2개만 허용했다. 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오스틴은 선제 솔로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시즌 22호 홈런이자, 올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 리오스는 2-0으로 앞선 9회 등판해 삼진 3개를 잡아내며 KBO리그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KBO 역대 최고 구속 기록(161.7km)도 세웠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승리로 KBO 역대 9번째 700승을 기록했고, 58세 3개월 23일로 역대 최고령 700승 기록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김인식 감독의 58세 1개월 13일이었다.
염경엽 감독은 통산 1243경기 700승 529패 14무를 기록했다. 처음 사령탑을 맡은 넥센 히어로즈에서 305승, SK 와이번스에서 101승을 기록했고, 2023년 LG 감독에 취임해 이날까지 406승을 기록했다.
▲ 역대 700승 이상 감독 (2026년 6월 24일 기준, *는 현역 감독)
1. 김응용 2910 경기 1554승
2. 김성근 2651 경기 1388승
3. *김경문 2003경기 1055승
4. 김인식 2056 경기 978승
5. 김재박 1812 경기 936승
6. 강병철 1962 경기 914승
7. *김태형 1509경기 808승
8. 김영덕 1207 경기 707승
9. *염경엽 1243경기 700승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오스틴이 22호 홈런을 터뜨리며 올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염경엽 LG 감독은 개인 통산 700승을 달성했다. KBO 역대 9번째 대기록이다. 또 역대 최고령 700승 기록을 세웠다.경기를 마치고 개인통산 700승을 달성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에게 케이크 세례를 받고 있다. 2026.06.2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134774970_6a3bd2e11cc48.jpg)
LG는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염경엽 감독의 700승 축하 행사를 간단하게 가졌다. 차명석 단장이 염경엽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주장 박해민과 박동원, 오지환, 임찬규가 축하 케이크를 들고와 염 감독의 얼굴에 잔뜩 묻혔다. 박해민이 케이크를 들어올리다 떨어뜨렸는데, 오지환이 케이크 일부를 손에 들고서 염 감독 얼굴에 제대로 케이크 범벅을 만들었다.
염 감독은 700승 소감으로 "감독 생활 13년을 하면서 함께 했던 프런트, 코칭스태프, 선수들 덕분에 700승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함께 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리며 2위 KT를 4경기 차이로 따돌렸다. 염 감독은 "톨허스트가 선발로서 완벽한 피칭을 해주었고 김윤식 김진성 리오스까지 터프한 상황이었는데 자기 이닝들을 책임져주면서 지키는 야구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또 "타선에서 오스틴의 선제 홈런과 문보경이 추가 타점을 올려주면서 승리의 발판이 되는 점수를 만들어주었고 오스틴이 홈런포함 2안타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 이틀 연속으로 지키는 야구로 승리를 만들어준 투수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평일임에도 잠실야구장을 만원관중으로 만들어주시면서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오스틴이 22호 홈런을 터뜨리며 올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염경엽 LG 감독은 개인 통산 700승을 달성했다. KBO 역대 9번째 대기록이다. 또 역대 최고령 700승 기록을 세웠다.경기를 마치고 개인통산 700승을 달성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에게 허리르 숙여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6.2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2134774970_6a3bd2e1842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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