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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전날 홈런을 치고도 6번 타자로 내려왔다.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6번 우익수로 나선다.
샌프란시스코는 3루수 맷 채프먼-1루수 브라이스 엘드리지-2루수 케이스 슈미트-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우익수 이정후-좌익수 빅터 베리코토-포수 에릭 하세-중견수 조나 콕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타일러 말리.
이정후는 지난 24일 경기에서 3-1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5번 우익수로 나서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좌완 게이지 점프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애슬레틱스는 중견수 헨리 볼테-1루수 닉 커츠-포수 시어 랭겔리어스-좌익수 타일러 소더스트롬-유격수 제이콥 윌슨-지명타자 조이 메네시스-우익수 로렌스 버틀러-3루수 맥스 먼시-2루수 제프 맥닐로 타순을 꾸렸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