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이적' 욘 람, 3년 만에 PGA 투어 주관 대회 출전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전 10:44


LIV(리브) 골프로 이적한 욘 람(스페인)이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주관 대회에 참가한다.

24일(이하 현지시간) 골프채널에 따르면, 람은 오는 7월 9일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한다.

람이 PGA 투어 주관 대회에 나서는 건 2023년 8월 투어 챔피언십 이후 2년 11개월 만이다.

그는 2023년 12월 LIV 골프와 계약한 뒤 PGA 투어 주관 대회에 한 번도 뛰지 않았다.

이번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람은 DP 월드 투어와도 갈등을 빚었으나 지난 5월 조건부 출전 허가를 받았다.

람은 올해 LIV 골프에서 두 차례 우승했으며, 현재 세계랭킹 10위에 올라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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