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몬테레이(멕시코), 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5/202606250721776646_6a3c89456a442.jpg)
[OSEN=몬테레이(멕시코), 우충원 기자] 한 골도 나오지 않았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오현규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렸고 황희찬-이강인이 공격 2선에 섰다. 황인범-백승호가 중원을 맡았고 설영우-이태석이 양쪽 윙백으로 출전했다. 이한범-김민재-이기혁이 백쓰리를 구성했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남아공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에비던스 막고파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오스윈 아폴리스-렐레보힐레 모포켕-타펠로 마세코가 공격 2선에 섰다. 탈렌테 음바타-스페펠로 시톨레가 중원에 자리했고 오브리 모디바-음베케젤리 음보카지-이메 오콘-쿨리소 무다우가 포백을 꾸렸다. 골문은 론웬 윌리엄스가 지켰다.
전반 2분 한국이 곧바로 기회를 맞이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가 강력한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대를 때렸다.
한국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7분 왼쪽 측면에서 설영우가 올린 크로스가 뒤로 흘렀고 다시 반대쪽으로 향했다. 이후 이강인에게 향한 공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빗나갔다.
한국은 이후 공 소유권을 내줬고 남아공의 공격이 시작됐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막고파를 향한 크로스가 적극적으로 올라왔으나 한국이 성공적인 수비를 해냈다.
한국이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19분 역습을 허용했고 마세코가 쇄도하면서 박스 안으로 향했지만, 이기혁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OSEN=몬테레이(멕시코), 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5/202606250721776646_6a3c8946b791e.jpg)
다시 찾아온 위기, 전반 30분 음바타의 중거리 슈팅을 김승규가 막아냈고 튀어나온 공을 막고파가 다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마저도 잡아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한국이 다시 한 번 역습을 허용했다. 후반 39분 마세코가 다시 한 번 한국의 왼쪽 측면을 파고들었고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공은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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