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손찬익 기자]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KBO는 25일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NOL(야놀자)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입장권 예매는 NOL(야놀자) 예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를 통해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가장 먼저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 선예매가 진행된다. 전체 야구팬을 대상으로 선착순 7000매가 판매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는 KBO 올스타전 선예매가 진행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을 2매 이상 구매한 예매자에 한해 7월 11일 열리는 올스타전 티켓을 먼저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입장권 모두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도 마련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당일 각각 총 200석이 현장 판매되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외국인에 한해 1인 1매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시 신분증과 장애인등록증, 여권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KBO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올스타 팬 사인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총 90명이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팬 사인회 참여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7월 8일 오후 6시 KBO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문자로도 개별 안내된다. 단, 당첨 이후 예매를 취소할 경우 팬 사인회 참여권 역시 자동 취소된다.
한편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은 7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며, 전야 행사인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하루 전인 10일 열린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