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5/202606251548776433_6a3ccf685cb68.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연승에 도전한다. 잘 나가지만 엔트리를 대거 교체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3명이 2군으로 내려갔고 3명이 올라왔다.
예정대로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인 이이무라 쇼타가 등록됐다. 그런데 내려간 투수가 정철원이다. 정철원은 올해 이미 2차례 2군에 다녀온 바 있다. 지난 13일 1군에 등록됐는데 2주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간다. 전날(24일) 경기에서는 ⅔이닝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손 손바닥 유구골 골절 수술을 받고 최근 재활 경기에 나서고 있었던 박찬형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대신 김동현과 신윤후고 2군으로 내려갔다.
이이무라와 함께 롯데는 좌완 홍민기까지 콜업하면서 좌완 라인업을 보강했다. 향후 만날 LG, 두산 등 좌타자들이 많은 팀들과의 승부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파죽지세의 롯데는 이날 8연승과 함께 NC전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박승욱(3루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이민석.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