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스타전, 29일 입장권 예매 오픈…현장 판매도 실시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후 04:09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2 © 뉴스1 김기태 기자

프로야구 올스타전 예매가 오는 29일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NOL(야놀자)에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29일 오후 2시부터 당일 자정까지는 7월10일 열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 선예매(전체 야구팬 대상·선착순 7000매)가 진행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퓨처스 올스타전을 비롯해 KBO리그 올스타 선수들이 펼치는 홈런레이스 등이 펼쳐진다.

30일 오후 2시부터 당일 자정까지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을 2매 이상 구매한 예매자들만 7월11일 개최되는 2026 KBO 올스타전 입장권 선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7월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KBO 올스타전 모두 예매가 가능하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도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제1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 좌석은 총 200석이 마련된다.

KBO는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팬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올스타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90명에게 선물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참여권이 증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8일 오후 6시 KBO 홈페이지 및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당첨 후 예매 취소 시에는 팬 사인회 참여권도 취소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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