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한화 강재민. 2026.03.28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5/202606251542776739_6a3cd0741d13c.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재민이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투수 강건우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강재민을 등록했다.
강재민은 퓨처스리그 22경기에서 26이닝을 던지며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 중이었다. 최근 9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도 5월 0.93, 6월 6경기에서는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0.00을 마크하고 있었다.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어 2경기를 소화한 뒤 2군으로 내려갔던 강재민은 5월 다시 콜업된 후 딱 한 경기를 던진 후 지난달 22일 다시 1군 말소됐다 34일 만에 1군의 부름을 받았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4연패 중인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5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양창섭이 선발로 나섰다. 7회초 한화 강건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5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5/202606251542776739_6a3cd5325d560.jpg)
좌완 신인 강건우는 지난 21일 등록된 후 24일 두산전에서 2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퓨처스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1군에서는 10경기 평균자책점 8.10을 기록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어제 건우가 못 던진 건 아니고, 선발로 던지는 게 아니면 추격조로 지고 있을 때 던져야 한다. 그런 것보다는 꾸준하게 선발 돌다가 왔으니까 퓨처스에 가서 선발로 더 던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었다. 재민이도 지금 좋다는 보고도 있었고, 그래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두산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이도윤(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이진영(좌익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 사이드암 박준영이 등판한다.
이진영은 13일 고척 키움전 이후 12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무던히 기다리면서 있었다. 준비를 많이 했는데, 오늘 잘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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