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승부식, 월드컵 9경기 조합 3만 8천배 적중… 환급금 3억 8천여만 원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후 04:5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상으로 발매한 프로토 승부식에서 조합 배당률 38845.50배의 적중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 월드컵 9경기 조합 3만 8천배 적중… 환급금 3억 8천여만 원
프로토 승부식 69회차에서는 월드컵 조별리그 9경기 결과를 조합한 게임에서 1건의 적중이 발생했다. 해당 조합의 발매 금액은 1만 원이며, 조합 배당률 38845.50배가 적용돼 환급금은 3억 8845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적중 조합에는 미국-파라과이전 미국의 핸디캡(-2) 승리와 스웨덴-튀니지전 스웨덴의 핸디캡(-1) 승리가 포함됐다. 카타르-스위스전과 브라질-모로코전, 네덜란드-일본전에서는 무승부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아이티-스코틀랜드(패)전을 비롯해 호주-튀르키예(승), 독일-퀴라소(승), 코트디부아르-에콰도르전(승)까지 총 9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혔다.

프로토 승부식 70회차에서는 월드컵 4경기의 무승부를 하나로 묶은 조합에서도 적중이 나왔다. 해당 조합은 스페인-카보베르데, 벨기에-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우루과이, 이란-뉴질랜드전 등 4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선택했으며, 조합 배당률은 405.15배를 기록했다. 이 4경기 무승부 조합에는 총 35만 7600원이 발매됐으며, 이에 따른 총 환급금은 1억 4488만 1640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경기 결과를 여러 경기와 유형으로 조합한 프로토 승부식에서 높은 배당률의 적중 사례가 나왔다”며 “월드컵을 대상으로 다양한 게임이 발매되고 있는 만큼, 구매 전 게임별 방식과 최신 배당률, 발매 마감시간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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