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스윕패는 막을 수 있을까.
프로야구삼성 라이온즈는 2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23~24일 이틀 연속 패배했다. 3연전 스윕패를 막아야 한다. 뒤에서 추격해 오는 4위 KIA에 1.5경기 차이로 쫓기고 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전병우(3루수) 류지혁(2루수) 강민호(포수) 양우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라인업에서 테이블 세터가 바뀌었다. 베테랑 포수 강민호도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삼성은 전날 무득점, 영봉패를 당했다. 이날 LG 선발투수는 대체 선발 이정용이다. 23일 장현식(5이닝 무실점), 24일 톨허스트(6이닝 무실점)를 공략하지 못했는데, 이정용을 공략할지, 초반 선취점 싸움이 중요하다.
삼성 선발투수는 에이스 후라도다. 올 시즌 14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 스타트 공동 1위(11회)인 후라도가 연패 스토퍼가 될 지 주목된다. 올 시즌 LG전 첫 등판이다. 지난해까지 LG전 통산 성적은 13경기 2승 6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