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너무 좋다’ KIA 한준수, 10G 타율 .387→5번 DH 출장…네일 vs 알칸타라 선발 맞대결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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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04:53

KIA 타이거즈 한준수.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지명타자로 출장하며 타격에 집중한다.

KIA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박재현(좌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해럴스 카스트로(1루수) 한준수(지명타자) 김규성(2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주전 포수 한준수는 이날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선다. 한준수는 올 시즌 62경기 타율 3할1푼7리(167타수 53안타) 5홈런 23타점 23득점 OPS .931을 기록중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3할8푼7리(31타수 12안타)에 달할 정도로 타격감이 좋다. 한준수를 대신해 김태군이 포수 마스크를 쓰고 카스트로는 1루수로 나선다. 

KIA 타이거즈 한준수. /OSEN DB

KIA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올 시즌 15경기(87⅓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1승 평균자책점 1.50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최근 8연패에 빠져있는 키움은 서건창(2루수) 이주형(중견수) 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 김웅빈(1루수) 박찬혁(우익수) 추재현(좌익수) 김동헌(포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키움 선발투수는 알칸타라는 올 시즌 14경기(92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2경기(13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2실점 패배를 당했다.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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