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이무라 쇼타. (롯데 제공)
8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얼굴 이이무라 쇼타로 변화를 줬다.
롯데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투수 이이무라를 1군에 등록했다.
이이무라는 쿄야마 마사야의 대체 선수로 롯데와 7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전날 (24일) 2군에서 한 차례 실전 등판한 뒤 1군에 합류하게 됐다.
롯데는 이이무라가 불펜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이무라와 함꼐 좌완 홍민기, 내야수 박찬형도 1군에 콜업했다.
대신 투수 정철원과 외야수 김동현, 신윤후가 2군으로 내려갔다.
이 중 정철원이 2군으로 내려간 것이 눈에 띈다. 정철원은 롯데 필승조로 활약을 이어갔으나 최근 들어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정철원은 6월 등판한 7경기에서 4⅓이닝을 소화하며 6실점, 평균자책점 12.46을 기록했다. 결국 2군에서 조정기를 거치게 됐다.
8연패에 빠진 꼴찌 키움 히어로즈는 외야수 이주형이 햄스트링 부상을 떨쳐내고 복귀했다.
이주형은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현재까지 23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키움은 이주형 대신 원성준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이밖에 한화 이글스는 사이드암 투수 강재민을 등록하고 투수 강건우를 1군 말소했으며, NC 다이노스는 루키 내야수 신재인을 등록하고 투수 최성영에게 2군행을 지시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