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지형준 기자]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왕옌청, 삼성은 장찬희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노시환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6.2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5/202606252030770258_6a3d13ce45d24.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3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시키며 답답하던 한화 타선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노시환은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3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전, 0-4로 끌려가던 6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 상대 2회말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던 노시환은 4회말 무사 1루 상황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 137km/h 커터를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노시환의 시즌 13호 홈런이자 3경기 연속 홈런. 지난 23일 타카다 타쿠토 상대 동점 홈런, 24일 김동주 상대 솔로 홈런을 터뜨렸던 노시환은 이날도 담장을 넘겼다. 노시환의 3경기 연속 홈런은 2023년과 지난해 두 차례에 이어 개인 4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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