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방망이 대폭발하다...'스리런 홈런' 디아즈 5타점-구자욱 4안타-최형우 2타점, 삼성 13-6 대승, LG 5연승 끝 [잠실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10:20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1사 1, 3루 상황 삼성 디아즈가 달아나는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6.25 /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스윕패를 모면했다. LG는 5연승에서 멈췄다. 

삼성은 25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13-6으로 승리했다. 1~2회 8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디아즈는 1회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다. 구자욱은 6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 최형우는 6타수 3안타 2타점, 박승규는 2타수 2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는 6⅔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LG는 점수 차가 초반부터 벌어지자, 2회초 수비 때 중견수 박해민을 교체했고, 3회초 수비 때는 오스틴과 오지환을 교체시켜 체력 안배에 들어갔다. LG 선발투수 이정용은 5이닝 동안 9피안타 1피홈런 5볼넷 1사구 8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전병우(3루수) 류지혁(2루수) 강민호(포수) 양우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LG는 천성호(3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우익수) 오지환(유격수) 문성주(좌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를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1사 1, 3루 상황 삼성 디아즈가 달아나는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구자욱-박승규와 기뻐하고 있다. 2026.06.25 / dreamer@osen.co.kr

삼성은 1회초 4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김지찬, 박승규가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고, 구자욱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최형우는 중견수 얕은 뜬공 아웃. 디아즈가 우측 담장을 총알처럼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4-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2회도 4점을 뽑아 점수 차를 벌렸다. 김지찬과 박승규가 연속 볼넷을 골라 1,2루가 됐다. 1사 후 최형우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1타점을 올렸다. 디아즈가 삼진으로 2아웃이 됐고, 전병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됐다. 류지혁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했고, 강민호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2타점을 기록했다. 스코어는 8-0이 됐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2사 만루 상황 삼성 류지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LG 선발 이정용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5 / dreamer@osen.co.kr

LG는 3회 1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 문성주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신민재가 중전 안타를 때려 1,3루가 됐다. 천성호의 2루수 땅볼로 3루주자가 득점했다. 

LG는 5회 다시 추격했다. 선두타자 이주헌이 3루수 가슴 맞고 튕기는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2사 2루에서 홍창기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1점 따라붙었다. 이어 문정빈이 우중간 담장 상단을 맞고 나오는 3루타를 때려 3-8까지 추격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 상황 LG 문정빈의 1타점 3루타 때 삼성 중견수 김지찬이 점프 캐치를 시도했지만 놓치고 있다. 2026.06.25 / dreamer@osen.co.kr

삼성은 6회 곧바로 달아났다. 바뀐 투수 배재준 상대로 선두타자 박승규가 볼넷을 골랐고, 구자욱이 우전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구자욱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1사 2,3루에서 디아즈가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5타점째. 이후 류지혁의 볼넷, 강민호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가 됐는데, 박계범이 3루수 땅볼로 공격이 끝났다. 

삼성은 7회 2사 후 구자욱이 우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최형우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11-3으로 달아났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 2, 3루 상황 삼성 디아즈가 달아나는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6.25 / dreamer@osen.co.kr

8회초 LG 3번째 투수 박시원이 등판해 삼성 선두타자 강민호 상대로 초구 볼을 던진 후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됐다. 밤 9시 중단된 경기는 32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LG는 8회말 문보경이 삼성 불펜 미야지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구본혁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이영빈이 우전 안타로 무사 1,2루가 됐다. 삼성은 투수를 김태훈으로 다시 교체했다. 1사 후 이주헌의 좌전 안타로 만루가 됐고, 신민재의 2루수 땅볼 때 1점을 추격했고 천성호의 우전 적시타로 6-11까지 추격했다. 

삼성은 9회 류지혁이 1사 1,2루에서 중월 2타점 2루타로 13-6으로 달아났다. 9회말 임기영이 등판해 경기를 끝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2사 1, 2루 상황 LG 홍창기의 내야 땅볼 때 삼성 1루수 강민호가 포구해 타자 주자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6.06.25 / dreamer@osen.co.kr

/orange@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