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8-2로 승리한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06.2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5/202606252203777727_6a3d27898c3c9.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의 8연승을 저지하면서 7위를 사수했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2로 완승을 거뒀다. 4연패에서 탈출하면서 롯데의 8연승까지 저지했다. 7위 자리를 사수했다. 33승 38패 1무를 마크했다.
장단 14안타를 때려냈다. 한 번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응집력을 과시했다. 1회 2사 만루에서 데이비슨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고 3회 6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이우성이 4타수 2안타 2타점, 박민우가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데이비슨이 4타수 3안타 2타점에 결승타를 기록했다.
선발 토다는 7이닝 93구 4피안타 무4사구 8탈삼진 2실점 역투로 시즌 4승 째를 수확했다. 4승 중 3승이 롯데전이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선수들이 연패를 끊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경기였다. 선수단이 연패를 끊기 위해 경기 전부터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왔는데, 그 노력이 결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토다 선수가 선발 투수로서 경기의 중심을 잘 잡아줬다. 빠른 템포로 공격적인 승부를 펼치며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상대했고, 팀이 원하는 흐름으로 경기를 이끌어줬다”면서 “수비수들도 중요한 순간마다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토다 선수와 함께 경기 흐름을 지켜냈다.타자들도 3회 빅이닝을 만들어 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궂은 날씨 속에서도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내일 경기 역시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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