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 대승을 응원해야 하다니…’ 일본, 스웨덴과 0-0 전반종료…한국에 최악의 상황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6일, 오전 08:5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일본의 대승을 응원해야 한국이 32강에 갈 수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대표팀은 2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F조 2차전에서 스웨덴과 전반전 득점없이 비겼다. 

한국의 32강행 가능성이 일본에 달렸다. 일본이 스웨덴에 두 골차 이상 대승을 거둬줘야 한국에 유리한 상황이다. 스웨덴이 일본을 이기거나 일본과 비기면 한국에는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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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4-2-1로 변함없이 나왔다. 우에다 아야세 원톱에 마에다 다이젠과 도안 리츠가 좌우 날개로 뛰었다. 나카무라 케이토, 가마다 다이치, 다나카 아오, 스가우가 유키나리의 중원이었다. 이토 히로키, 이타쿠라 고, 세코 아유무의 스리백에 골키퍼는 스즈키 자이온이었다. 

예상대로 일본이 중원을 장악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일본이 점유율 52%를 잡았고 패스성공률도 90%에 달했다. 전반 21분 마에다의 슈팅이 빗나갔다. 

돌발상황이 생겼다. 스웨덴 중앙수비수 이사크 히엔이 부상을 당했다. 전반 37분 손흥민 전 동료 루카스 베리발이 교체로 들어갔다. 전반 40분 스가와라의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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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장 좋은 기회가 나왔다. 전반 45분 나카무라가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전반 48분 빅토르 요케레스가 처음 슈팅을 때렸다. 스웨덴의 마지막 코너킥 공격도 불발됐다. 두 팀이 0-0으로 전반을 마감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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