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리뷰] 롯데 나균안, 1위 LG 홈런포 막아낼까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6일, 오전 10:4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두산은 곽빈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3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손성빈에게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6.06.09 / foto0307@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엘롯라시코’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롯데는 최근 7승1무1패의 상승세로 중위권을 따라잡고 있다. 5위와 4경기 차이. LG는 2위 추격자를 3경기 차이로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롯데 선발투수는 나균안이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일 키움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올해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00으로 별로 좋지 않았다. 

LG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14경기 등판해 7승 1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가 좋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이다. 올해 롯데 상대로 1경기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롯데는 한동희와 윤동희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스프링캠프에서 그림을 그렸던 ‘윤나고황손한’ 젊은 코어 선수들의 완전체 라인업이 됐다. 최근 5경기에서 한동희가 타율 3할5푼3리, 윤동희가 타율 3할5푼을 기록하면서 타격감이 올라왔다. 

LG는 6월 들어 장타력이 좋아졌다. 최근 홈런 생산이 부쩍 늘어났다. 홈런 공동 1위인 오스틴을 비롯해 송찬의, 문정빈 등 신예 우타 거포들의 장타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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