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명기 득점' 한화 페라자, 5월 KBO '씬-스틸러상' 선정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26일, 오후 01:59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 (KBO 제공)

한화 이글스의 요나단 페라자가 5월 '씬-스틸러상' 수상자가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페라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페라자는 우천 노게임이 선언된 지난달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진기명기를 선보였다.

한화는 1회초 1사 1, 3루에서 강백호의 3루 땅볼 때 1루 주자 문현빈이 포스 아웃됐다.

그 틈을 타 3루 주자 페라자가 홈으로 쇄도하더니 현란한 움직임으로 NC 포수 김형준의 태그를 요리조리 피한 뒤 몸을 날려 손으로 홈플레이트를 먼저 터치, 선취점을 따냈다.

페라자는 팬투표 1만4505표 중 6400표(44.1%)를 받아 두산 양의지(27.6%), KIA 김호령(21%), 키움 김웅빈(7.3%)을 제쳤다.

KBO와 CGV는 지난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페라자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이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극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 KBO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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