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토마스 해치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SSG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해치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해치는 올 시즌 2경기(10이닝) 1승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5⅔이닝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는 지난 경기 7-12로 패했다. 박성한이 4안타 경기를 했고 최정은 3안타를 몰아쳤지만 마운드가 무너진 것이 아쉬웠다.
한화는 왕옌청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왕옌청은 올 시즌 15경기(74⅔이닝) 5승 3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2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고전했다.
한화는 지난 경기 두산에 3-5로 패했다. 노시환(시즌 13호)과 강백호(시즌 18호)가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SSG는 올 시즌 30승 2무 42패 승률 .417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한화는 34승 2무 37패 승률 .479 리그 6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6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