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완전체 라인업' 홍창기 톱타자 복귀-송찬의 지명타자...1차지명 조원태, 3년 만에 1군 등록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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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4:59

[OSEN=부산, 이석우 기자] LG 트윈스 홍창기 170 2026.05.27 / foto0307@osen.co.kr

[OSEN=사직,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올 시즌 4번째 ‘엘롯라시코’ 시리즈를 갖는다. 

LG는 올해 롯데와 상대 성적에서 6승 3패로 앞서 있다. 3차례 시리즈에서 모두 2승 1패 위닝에 성공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송찬의(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선발 제외됐던 홍창기가 톱타자로 복귀학고, 송찬의가 지명타자로 출장하면서 완전체 라이업이다. 송찬의는 지난 19일 두산전에서 4타수 4안타(홈런 1개, 2루타 2개) 맹활약을 하면서 주전 자리를 잡았다. 염경엽 감독이 "이제부터 주전이다"고 공언했다. 

LG는 전날 25일 잠실에서 삼성에 6-13으로 패했다. 초반에 0-8로 끌려가면서 박해민, 오스틴, 오지환이 3회 이전에 교체돼 체력 안배를 했다. 

LG 투수 임찬규 / OSEN DB

LG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14경기 등판해 7승 1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롯데 상대로 1경기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임찬규는 최근 페이스가 좋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이다. 또한 5월 이후 평균자책점 2.08이다. 리그에서 당당하게 1위다. 류현진(2.26), 네일(2.98)을 제치고 가장 낮다. 

롯데는 최근 7승1무1패의 상승세로 중위권을 따라잡고 있다. 임찬규가 롯데의 상승세를 막아낼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LG는 1군 엔트리에 조정을 했다. 전날 8실점으로 부진한 투수 이정용이 2군을 내려갔다. 우완 배재준도 2군행. 좌완 투수 이우찬과 조원태가 나란히 1군으로 콜업됐다.

2022년 1차지명 조원태는 데뷔 첫 해 1군에서 2경기 던졌고, 2023년에는 출장 경기 없이 1군 엔트리에 14일 등록됐다. 이후 군 복무를 마쳤고 3년 만에 1군에 등록됐다.   

LG 투수 조원태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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