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26일 현재 통산 4491루타를 기록, 4500루타까지 9개만 남겨두고 있다. 기록을 달성하면 최형우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4500루타 고지를 밟는다.
SSG랜더스 최정. 사진=연합뉴스
장타 생산력도 압도적이었다. 최정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시즌 연속 200루타 이상을 기록했다. 홈런뿐 아니라 2루타, 장타를 꾸준히 쌓으며 KBO 대표 거포로 자리 잡았다.
최정은 지난해 5월 12일 광주 KIA전에서 2200경기 만에 개인 통산 4000루타를 달성했다. 당시 37세 2개월 14일로 역대 최연소 4000루타 기록이었다. 그는 앞서 3000루타와 3500루타 달성 때도 최연소 기록을 새로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