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26일 대구시체육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영남권 장애인체육회 선수와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3차 교육 세미나(영남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체육에서만 운영되는 장애 유형별 등급분류 제도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별 지도자, 선수들이 등급분류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추진하는 권역별 중점 사업 가운데 하나로, 장애인스포츠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해 수도권과 강원권에서 교육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대구(영남권)를 비롯해 광주(전라권), 제주에서 권역별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세미나가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인체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