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최규한 기자]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토마스 해치,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노시환이 달아나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6.06.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6/202606262046770199_6a3e66f0b6610.jpg)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이진영(좌익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김태연(1루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노시환은 시즌 14호 홈런을 날리며 데뷔 첫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연은 시즌 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허인서는 3안타 경기를 했다.
선발투수 왕옌청은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박상원(1⅓이닝 1실점)-이상규(1이닝 무실점)-조동욱(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팀 승리를 지켰다.
SSG는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최정(지명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오태곤(1루수) 김성욱(우익수) 고명준(3루수) 최지훈(중견수) 조형우(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성욱은 시즌 3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토마스 해치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사구 4탈삼진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전영준(1이닝 무실점)-문승원(⅔이닝 4실점)-서진용(1⅓이닝 1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SSG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토마스 해치,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한화 선발 왕옌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6.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6/202606262046770199_6a3e66f11d818.jpg)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토마스 해치,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SSG 선발 토마스 해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6.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6/202606262046770199_6a3e66f19714f.jpg)
4회초 선두타자 페라자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한화는 문현빈이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강백호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은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문현빈이 2루 도루에 성공했고 허인서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한 점을 더 추가했다.
SSG는 5회말 선두타자 김성욱이 타구가 3루 베이스에 맞으면서 행운의 2루타를 기록했다. 여기에 좌익수 송구실책이 겹치면서 3루까지 진루했다. 고명준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한화는 6회초 선두타자 페라자가 2루타를 날렸다. 문현빈의 희생번트는 실패로 돌아갔고 강백호는 삼진을 당했지만 노시환이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한화는 4-1로 달아났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토마스 해치,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노시환이 달아나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06.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6/202606262046770199_6a3e66f22ef8d.jpg)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토마스 해치,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김성욱이 추격의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6.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6/202606262046770199_6a3e66f2964a8.jpg)
SSG는 6회말 2사에서 에레디아가 2루타와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오태곤이 유격수 땅볼을 쳐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하지만 7회 선두타자 김성욱이 솔로홈런을 날리며
한화는 8회초 선두타자 페라자가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문현빈의 안타에 이어서 강백호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노시환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허인서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려 또 한 점을 추가했다. 이도윤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태연이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SG는 8회말 선두타자 정준재가 볼넷을 골라냈고 박성한의 타구에는 1루수 포구 실책이 나와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최정-에레디아-오태곤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침묵하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9회에도 2사에서 최지훈이 내야안타로 출루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토마스 해치,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3루 상황 한화 김태연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06.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6/202606262046770199_6a3e6cf66b8f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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